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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디지털카메라 요긴한 기능들 아깝게 왜 썩히세요?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06년 07월 24일 21시 10분 42초
조회수 32342
디지털카메라 요긴한 기능들 아깝게 왜 썩히세요?

△ 디지털카메라 사용자 모임인 디지카넷(digika.net) 회원들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작품 가운데 하나인 보성 차밭 광각촬영(솔강liveon@thrunet.com.


카메라 초보자인 회사원 김태랑씨는 몇달 전에 큰 맘 먹고 60만원짜리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했지만 그동안 이거다 싶게 써 본 적이 없다. 점원에게 꼼꼼히 들어둔 이런저런 기능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고, 두껍고 복잡하기만한 사용설명서엔 손이 가질 않는다.

이럴 때 디지털카메라의 몇가지 쓸만한 기능만이라도 제대로 알아두면 휴가철에 멋진 자기만의 ‘작품’을 남길 수 있다. 겁내지 말고 먼지 낀 디지털카메라를 꺼내보자.

■ 가까이 더 가까이=피사체와의 거리가 30㎝이하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접사(macro) 촬영이라고 한다. 계곡이나 휴양림에서 아이들과 산길을 따라 산책을 하다가 초롱초롱 아침이슬이 맺힌 탐스런 방울꽃을 만나면 디지털카메라의 접사기능을 이용해 사진에 담아보자. 벌레의 털 한가닥까지 잡아내는 접사촬영을 하다보면 디지털카메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필름카메라는 접사렌즈를 따로 달아야 하지만, 디지털카메라는 렌즈의 초점거리가 짧은 특성때문에 대부분 바로 접사촬영이 가능하다. 보통 100만화소급 이상의 디지털카메라라면 10㎝ 거리 정도의 사물은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1㎝이내의 초근접 촬영도 가능한 제품도 있다. 사진을 찍기 전에 카메라모드를 ‘접사’로 바꿔야 하는데, 접사모드는 대개 ‘매크로’(macro)라는 문구나 꽃모양으로 표시돼 있다. 일부 카메라는 접사촬영 때 줌 배율을 최대 망원상태로 고정해야 초점이 맞는다. 조그만 흔들림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되도록 삼각대를 이용하는 게 좋다.

■ 멋진 밤 경치도 찍어볼까=초보자라면 휴양지에서 밤의 정취를 사진에 담겠다며 카메라의 플래시를 터뜨려본 경험이 한번 쯤은 있다. 물론 사진을 뽑아보면 허옇게 뭉게지고 멀리있는 형체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디지털카메라는 사진을 찍은 뒤 곧바로 사진 상태를 엘시디 창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엉뚱한 실수를 피할 수 있다. 카메라의 플래시를 끄고 그냥 자동촬영 상태에서 찍는다면 어떨까? 디지털카메라의 자동촬영 기능은 피사체에 강제로 적정 노출을 주도록 돼있기 때문에, 건물과 배경이 밝게 나오기는 하지만 불빛이 번져 은은한 밤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어렵다. 일반적인 디지털카메라는 화면의 한 가운데를 중심으로 노출을 정하기 때문에, 우선 가로등 등 환한 불빛으로 카메라를 향한 뒤 셔터를 반쯤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구도로 카메라를 움직여 사진을 찍으면 휠씬 좋은 분위기의 야경을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는 수동카메라처럼 셔터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해 카메라 셔터속도를 몇초 정도로 느리게 맞추고, 밤에 조명등이나 촛불을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찍으면 불빛의 궤적이 춤을 추듯 그려지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다양한 연출 사진=일부 저가형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에는 흑백사진이나 은은한 암갈색(세피아)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옛날사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고 흑백사진의 멋을 살린 작품사진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진에 표현되는 붉은색이나 파란색의 양을 조절해 어느 정도는 조명색에 상관없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해주는 것도 디지털카메라만의 장점이다.

디지털카메라로는 캠코더처럼 간단한 동영상도 촬영할 수도 있다. 물론 카메라를 구입하기 전에 동영상 촬영기능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16메가바이트 메모리를 갖춘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약 15초 안팎의 장면 촬영이 가능하다. 그때그때 찍어둔 동영상 파일을 컴퓨터로 받은 뒤 사진과 함께 홈페이지를 꾸미면 생생한 여행기를 남길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에는 사진을 찍은 뒤 간단하게 음성을 녹음하는 기능도 있다. 시간에 지난 뒤에도 언제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어 사진을 정리할 때 편리하다.

15분의 1초 등의 간격으로 사진을 연속해서 찍는 연속촬영 기능을 이용하면 움직이는 물체의 동작을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함석진 기자sjham@hani.co.kr <출처>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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