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관련자료 게시판 E-mail

 >> 카메라의 종류

 >> 카메라 관련 용어

 >> 카메라 보관 및 청소

 >> 카메라 제조업체

 >> 카메라 관련 서적


 카메라의 종류

 

1) 35mm 일안 반사식(SLR) 카메라

 

오늘날 35mm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카메라가 되었다. 렌즈가 1개 달린 리플렉스형으로서 35mm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를 말한다. 일안 반사식 카메라를 줄여서 SLR(Single Lens Reflex)로 부르기도 한다. 1954년 아사히 광학이 발표한 아사히 플렉스 IIB는 촬영이 끝남과 동시에 미러가 재빨리 복원되어 본래의 밝은 파인더로 회복되는 퀵 리턴장치(Quick Return)를 처음으로 내장시켰다. 35mm 일안 반사식이 오늘날과 같이 인기 기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펜타프리즘과 퀵 리턴 장치에 의한 기동성 이다. 그 뒤에 개발된 자동조리개뿐만 아니라 마이크로프리즘과 같은 밝은 스크린등과 함께 일련의 TTL 노출계의 내장은 카메라의 근대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 오늘날 AF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매우 정교한 전자기계라 할 수 있다. AF 카메라는 복잡한 회로와 소형 모터에 의하여 빛의 상태를 순간적으로 감응함으로서 자동으로 초점조절을 하게 된다. 카메라 보디는 노출값을 산정하기 위해 자동노출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으며 뷰 파인더, 필름이 들어가는 자리, 필름이 감기는 스풀, 필름을 이송시키기 위한 기구, 필름을 되감는 기능, 셔터 릴리스, 렌즈의 착탈을 위한 커플링 등이 개발되어 장착되어 있다. 최근에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더 많은 다이얼 스위치, 푸시 버튼, 표시기능을 내장시켜 촬영을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 중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

 

중형 일안 반사식 카메라를 외관상으로 분류해 보면 일안 반사식으로서 미러가 내장된 보디를 중심으로 착탈이 가능한 렌즈와 필름 홀더로 구성된 형태와 35mm 일안 반사식을 그대로 크게 만든 형태가 있다.

1948년에 발표된 일안 반사식 하셀블라드는 지금도 정평이 높으며 1966년에 발표된 롤라이 SL66은 상하 8도의 틸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필름 홀더를 돌려 화면의 가로와 세로가 전환되는 6 * 7cm의 마미야 RB67이 있고, 전자셔터를 내장시켜 노출이 자동화된 마미야 RZ67, 포컬 플레인 셔터의 아사히 펜탁스67, 식스판으로 역사가 깊은 젠자 브로니카, 마미야 M645, 젠자 브로니카 ETR등이 있으며, 최근에 발표된 후지GX680은 6 * 8cm를 채택하고 있다.

 

 

3) 이안 반사식 카메라

 

 이안 반사식 카메라는 화면 사이즈가 6 * 6cm로서 렌즈를 2개 가진 카메라이다. 1개는 파인더용 렌즈이며, 1개는 촬영용 렌즈이다. 2개의 렌즈는 똑같은 초점거리를 가지며 상하로 나란히 설치되어 있어 상하 렌즈를 동시에 움직여서 초점조절을 하게 되어 있다.

 

 

4) 거리계 연동식(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거리계 연동식(Range Finder) 카메라는 거리계를 카메라 본체에 설치하고 이 거리계와 렌즈의 초점 조절장치를 연동시켜 놓은 것으로서 레인지 파인더를 들여다보고 피사체의 이중상을 연동시켜 겹치게 하면 초점이 이에 따라 맞도록 되어 있다.

 

 

5) 콤팩트 카메라

 

콤팩트 카메라는 35mm 필름을 사용하며 스냅 촬영에 적합하도록 기능과 액세서리 등이 간단하게 소형 경량으로 설계되어 있다. 대부분의 콤팩트 카메라는 TTL방식의 파인더가 아니므로 최단거리 촬영에서는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와 같이 렌즈를 통해 기록되는 상과 파인더를 통해서 보는 상이 일치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이 카메라는 일부 이안 반사식 카메라처럼 렌즈 교환이 안되며 28, 35, 38mm 등의 단렌즈중 하나가 결합된 것이 대부분이다. 거리측정은 적외선을 발사하여 그 반사광을 수광부에서 받아 측정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암흑속에서도 초점조절이 가능하다. 작품표현에는 한계가 있지만, 최근에는 줌 렌즈의 내장으로 뛰어난 기동성과 순발력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가장 인기있는 대중적인 카메라가 되었다.

 

 

6) 디지털 카메라

 

1981년 8월 소니에서 Mavica(Magnetic Video Camera)라는 이름으로 전자식 스틸 카메라를 처음 상업용으로 개발하였다. 디지털 카메라는 속보성과 탁월한 편집성으로 미래의 카메라로서의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고해상도, 다기능화가 실현된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가 개발, 보급됨으로서 보도 분야뿐만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 광고, 웨딩, 상업 사진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카메라가 이용되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Digital Camera)에는 2가지 기본 타입이 있다. 이미지(Image)를 디지털 형태로 입력하는 디지털 카메라와 플로피 디스크에 연속된 톤을 가진 아날로그 이미지(Analog Image)를 기록하는 스틸 비디오(Still Video)카메라이다. 현재의 스틸 비디오 카메라는 TV 주사선 525선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므로 아직은 은염 감광유체를 위협할 단계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하이비전(Hi-vision), 미국에서는 HD TV(High Definition TV)라고 하는 고선명 텔레비젼(주사선 1125선)에 의한 방송이 실현되고 있다.

 

 

7) 뷰 카메라

 

 초점 스크린으로 피사체를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뷰 카메라(View Camera)라고 하며 컷 필름용 카메라, 아틀리에 카메라, 스튜디오 카메라, 대형 카메라 등으로 지칭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뷰 카메라는 모노레일위에 각 부분이 조립되어 있다. 뷰 카메라에는 각종 렌즈의 사용이 가능하며 장초점 렌즈에 긴 연장 벨로즈를 사용하면 초접사 촬영도 할 수 있다.

 

 

8) 인스턴트 카메라

 

1947년 폴라로이드사의 에드윈 H. 랜드 박사가 발표한 특수 카메라로서 사진을 촬영 후 수십 초만에 흑백 또는 컬러 사진이 자동으로 처리되어 즉석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인스턴트 카메라(Instant Picture Camera)고 한다. 최근에는 화면 크기도 다양하여 35mm부터 8 * 10인치까지 있으며 전시용 작품의 복제 및 테스트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폴라로이드 필름 팩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자동초점기능, 플래시 발광기능, 촬영된 필름이 자동적으로 뽑아져 나오는 기능 등, 카메라의 기능을 자동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SX-70 같은 기종이 등장하였다. 초기에는 폴라로이드사의 독점 시장이었으나 현재는 후지필름이 경쟁사가 되어 카메라를 시판하고 있다.

 

 

9) 수중 카메라

 

수중 카메라는 물속에서 물의 압력에 견디고 방수가 되도록 특수하게 설계된 카메라이다. 수중 카메라의 대명사격인 니코노스의 장점은 보통 육상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보다 크지 않으면서 비교적 콤팩트하여 기동성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결점은 반사식이 아니라는 것과 수중에서 한 손으로 동작시킬 수 오토 와인더와 같은 파워 장치가 결여된다는 점이다. 최근에 니콘에서 수심 100m에서도 움직이는 물체의 초점을 자동으로 맞출 수 있는 AF 카메라가 발표되었다.

 

 

10) 1회용 카메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1회용 카메라는 단어 그대로 1회 사용을 목적으로 단순한 구조의 직시식 파인더, 플라스틱으로 만든 고정초점 렌즈와 플라스틱 몸통에 간이형 블레이드 셔터(Bladed Shutter)로 구성되어 있다. 후지, 코닥 제품과 함께 제일합섬에서 개발한 원터치(one-touch)와 현대의 다링(darling)이 있다.

 

 

 

Copyright 1998-2002 By 남대문카메라수리센타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9-4 아성빌딩 203호 Tel:(02)778-8840  E-mail : icamera21@empal.com